2019. 1. 19. 토. 말금
승진을 축하해 주신다고 마님이 저녁을 한턱 쏘셨다.
오랫만에 헌호도 집에 내려와서 참석했고
우리내외, 헌호네 내외, 아들 , 딸, 마님과 8명이다.
소고기로 배부르게 술과 저녁을 먹고
축하도 받았다.
모두들 감사하다.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일어낫으면 ...
▲ 설파 안창수 화백님께서 친히오셔서 주시고 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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