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 28.일.맑음
합동생일을 오늘 점심으로 하기로 하고
청요리집으로 에약을 했다.
미국 동생네 식구와 현호가 빠진
모두가 참석했다.
천년지기의 생일 선물을 건내니 다들 기뻐한다.
마님은 코트, 현호엄마는 밍크목도리, 현호아버지에게는 니트를 선물했다.
나는 왜 선물이 없을까 ???
식대가 20여만원 이상 나왔을 텐데
어느새 이샘이 계산을 했단다.
어허 참나 ~~~
고맙기도 하지만 부담스럽구나.
이샘 !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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