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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시 26김장무시 파종(도담 유학) 2026. 8.27. 목. 비, 25도 ~ 31도아침에 밭으로 가는 도중에 도담이한테서 전화가 왔다.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면 공항에서 거는 전화란다.풍토가 다르니 무엇보다 몸건강 잘챙기기를 당부하였다.참으로 대단하다.오로시 자기힘으로 미국텍사스주립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의 학비는 물론 체제비까지 대학으로부터 지원받고정치학 박사과정 유학을 따내서 가다니 경가중에 경사로다.경사이건만 딸아이 먼길보내는 에미 애비는 걱정도 많으리라. 지난 5월 5일에 졸지에 고인이 되신 벌영감님 밭에서첫 작물 재배에 들어갔다.그동안 양봉을 주로 하던 땅이라 양봉관련 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우는데만 보름이상이 걸렸고수십년 경운하지 않고 퇴비가 들어간지 없는 땅이라수차례 로타리를 치고 돌 주워내고포대거름 77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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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충전. 힐링 고구마 캐기 2026. 8.22. 토. 말금.낼 이 처서이고 고구마 심은지 102일째다.아침 6시에 마느님, 아들, 금둥이 넷이 출발했다.시장통 분식집에서 라면과 김밥으로 아침을 해결하고종록형님드릴 돼지 수육한 덩어리를 사서 캠프에도착종록형님께 인사하고 작업시작.고구마 줄기를 베어내는데 잡초와 엉켜서 여간 더딘게 아니다.내가 허리 땜시 제대로 일을 못하니 아들은 처음해 보는 일이고 ...벌써 땀이 비오듯한다.며칠전 엄청난 폭우로 이랑땅은 포실포실하니 호미질하기 좋은데난 작업불가고 아들과 금둥이는 애는 쓰는데 진도가 엄처더디다.그나마 마느님이 좀 낫다. 102일 만에 캐니 약간 잘다는 느낌은 있으나 괴물처럼 크지않은게 더 낫다.11시 반경 대략 65kg쯤 수확으로 끝냈고 샤워하고 에어컨 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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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고추세척과 꼭지따기 2026. 8. 1. 토, 폭염이틀간 숙성시킨 고추를 세척및 곡지를 따기위해새벽4시30분에 집을나서 밭에도착후 날새기를 잠시 기다렸다가박사장네서 커피 한잔하고 바로 작업시작 .허리땜시 부득이 마느님이 나섰다.세척30분 정도. 꼭지따기도 40여분만에 마치고건조기에 넣고 마친시간은 7시반이었다.건조기를 중고로 구입한후 오늘이 첫 건조라50도에 60시간, 7시간 배습으로 셋팅해서 가동시켰는데자주 상태를 확인해서 최적의 건조상태를 조정해 나가야 겠다.마느님 감사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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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26 고추 첫 물 2026. 7.30. 목. 폭염(40도 전국최고온도 몇칠째 계속)아침6시부터 따기 시작한 고추는 11시가 넘어갈때쯤 다 땄고 30kg이다요추 골절33일째이고 퇴원후 10흘 째다.허리를 제대로 쓰질못하고 구부리기 힘드니 방아다리께 달려있는 고추 따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9시가 되어가니 숨이 턱턱막힌다.허리를 구부리지 못하니 무릅 꿁고 앉아서 따야 한다.진도는 무자게 더디고 .어이구야~~ 아이고 허리야 ~~관세음 보살 ~~이러다가 다시 입원해야 하는거 아니가???후숙시켜서 토요일 마느님 도움받아 세척후 건조할 생각이다.올해 농작물은 대단히 귀한 것이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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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충전. 힐링 복숭아 수확. 금둥이 생일 2026. 7.26. 일 폭염아들과 새벽4시반에 출발했다.최소한 1주일 전쯤에는 복숭아를 땄어야 되는데요추골절로 입원하고 있었던 터라 이번주 월요일 퇴원하였지만 힘을 쓸수가 없어아들과 함께 나선것이다.새벽시장에 들러 수박 한 덩이를 사서 종록형님께 인사드리후복숭아 따는데 대부분이 낙과를 했거나 붙어 있어도 상한게 많다.복숭아는 아주크고 모양도 좋은데 수확량은 60여개 밖에 안되겠다.조금 상한것은 베어내거 먹으려고 주워 담았다.약 1당ㄹ여만에 왔더니 잡초가 자라서 엉망이다.내 지도하에 제초제를 3통이나 치고감나무에 발제약을 친후 귀가 했다.금둥이 생일이 3흘전 금요일이라 오늘 집으로 불러점심으로 생일밥을 차려주고 선물도(진주목걸이, 귀걸이) 주고 축하해주었다.결혼후 첫 생일이니 챙겨 주고 싶었다.마느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