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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시
26 김장배추 아주심기
2026. 9. 7. 월. 말금어제 오후부터 바람이 세다.내일로 배추모종심기를 미룰까 하다가 결국 오늘 심기로 했다.오늘 내일 오후 날씨도 쨍쨍하기에아침에 심는걸로 정했다.50센티 정도의 간격으로 구멍을 만들고 물주기를 한다음 뿌리혹병, 벼룩잎벌레 약을 넣고물한말에 모두싹80g, 발근제40g, 요소40g을 희석한후 모종을 10분간 침지한후불암플러스 105 구 아주심기를 하고 비닐에 배추잎이 화상을 입는걸 피하기 위해 모종주변에 흙을 깔아주고 뿌리혹병, 벼룩잎벌레약을 뿌린후 물을 주는것으로 끝냈다. 탈 없기를 바라며 물주기, 벌레 방제 등으로 신경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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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묘사
26벌초
2026. 9. 5. 토. 말금그제,어제 마늘 자리 포대거름넣기와 강풍에 배추 이랑 비닐덮기, 고추 꼭지따고 씻어건조기넣기 등허리에 부담스럽지만 강행군을 했더니 허리와 어깨에 심한 통증으로 밤11시에 잠이깨어 진통제를먹어도 별 다른 효과없이 잠못들고 뒤치락 거리다가 새벽2시돼서 깜박 잠들었다4시에 알람소리에 일어났다.마느님도 일어나 한약을 한팩 데워준다.그때문인지 허리도 어깨도 통증이 많이가셔 벌초가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것 같아 준비해둔 물건들을챙겼더니 아들이 왔다.새벽5시에 출발.나와 아들외에 경수동생내외, 딸과사위가 참석해 산청휴게소에서 만나 아침을 사먹인후 묘소에 도착했을때는 8시30분이 다되었다.내가 준비해간 예초기 2대로 아들과 경수 동생이 풀을베고나머지 인력은 갈쿠리, 낫 등으로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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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무시
26김장무시 파종(도담 유학,요추골절2달째)
2026. 8.27. 목. 비, 25도 ~ 31도아침에 밭으로 가는 도중에 도담이한테서 전화가 왔다.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면 공항에서 거는 전화란다.풍토가 다르니 무엇보다 몸건강 잘챙기기를 당부하였다.참으로 대단하다.오로시 자기힘으로 미국텍사스주립대학교 (오스틴 캠퍼스)의 학비는 물론 체제비까지 대학으로부터 지원받고정치학 박사과정 유학을 따내서 가다니 경가중에 경사로다.경사이건만 딸아이 먼길보내는 에미 애비는 걱정도 많으리라. 지난 5월 5일에 졸지에 고인이 되신 벌영감님 밭에서첫 작물 재배에 들어갔다.그동안 양봉을 주로 하던 땅이라 양봉관련 자재와 쓰레기 등을 치우는데만 보름이상이 걸렸고수십년 경운하지 않고 퇴비가 들어간지 없는 땅이라수차례 로타리를 치고 돌 주워내고포대거름 77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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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충전. 힐링
고구마 캐기
2026. 8.22. 토. 말금.낼 이 처서이고 고구마 심은지 102일째다.아침 6시에 마느님, 아들, 금둥이 넷이 출발했다.시장통 분식집에서 라면과 김밥으로 아침을 해결하고종록형님드릴 돼지 수육한 덩어리를 사서 캠프에도착종록형님께 인사하고 작업시작.고구마 줄기를 베어내는데 잡초와 엉켜서 여간 더딘게 아니다.내가 허리 땜시 제대로 일을 못하니 아들은 처음해 보는 일이고 ...벌써 땀이 비오듯한다.며칠전 엄청난 폭우로 이랑땅은 포실포실하니 호미질하기 좋은데난 작업불가고 아들과 금둥이는 애는 쓰는데 진도가 엄처더디다.그나마 마느님이 좀 낫다. 102일 만에 캐니 약간 잘다는 느낌은 있으나 괴물처럼 크지않은게 더 낫다.11시 반경 대략 65kg쯤 수확으로 끝냈고 샤워하고 에어컨 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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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고추세척과 꼭지따기
2026. 8. 1. 토, 폭염이틀간 숙성시킨 고추를 세척및 곡지를 따기위해새벽4시30분에 집을나서 밭에도착후 날새기를 잠시 기다렸다가박사장네서 커피 한잔하고 바로 작업시작 .허리땜시 부득이 마느님이 나섰다.세척30분 정도. 꼭지따기도 40여분만에 마치고건조기에 넣고 마친시간은 7시반이었다.건조기를 중고로 구입한후 오늘이 첫 건조라50도에 60시간, 7시간 배습으로 셋팅해서 가동시켰는데자주 상태를 확인해서 최적의 건조상태를 조정해 나가야 겠다.마느님 감사하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