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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식구들/나와 식구들

축하 점심

2018. 8. 5. 일. 폭염

비서실장 축하를 위해 헌호 아버지가 마련한자리이다.

발령후 내가 너무 바빠 시간을 내지 못해

한 달이나 지난 오늘 에서야 자리가 만들어진 것이다.

새벽에 고성 밭에 제초제 치러 갔다 온지 두어시간 밖에 지나지 않고

흘린땀도 제대로 씻지도 않고 잠시 잠들었다 나온터라

얼떨떨 하다.

상팔이와 이샘이 맛나게 먹으니 보기좋다.

유서방 !

고맙고 감사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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