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식구들/나와 식구들

생일 모임

2018.10. 28.일.맑음

합동생일을 오늘 점심으로 하기로 하고

청요리집으로 에약을 했다.

미국 동생네 식구와 현호가 빠진

모두가 참석했다.

천년지기의 생일 선물을 건내니 다들 기뻐한다.

마님은 코트, 현호엄마는 밍크목도리, 현호아버지에게는 니트를 선물했다.

나는 왜 선물이 없을까  ???

식대가 20여만원 이상 나왔을 텐데

어느새 이샘이 계산을 했단다.

어허 참나 ~~~

고맙기도 하지만 부담스럽구나.

이샘 !

감사하다.






'내 식구들 > 나와 식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하만찬  (0) 2019.01.19
2019년 새해맞이  (0) 2019.01.02
축하 점심  (0) 2018.08.08
낯선 내모습  (0) 2018.06.11
블로그 1000 일째  (0) 201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