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1. 월. 비,맑음
이번주 일요일에 서울 처형아들 장가를 보낸다.
젊어 보이도록 머리 염색을 부탁하는 천년지기 의견을 따랐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ㅋㅋㅋ
낯 설다.
샌달이 택배로 도착 했다.
'내 식구들 > 나와 식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 모임 (0) | 2018.10.29 |
---|---|
축하 점심 (0) | 2018.08.08 |
블로그 1000 일째 (0) | 2018.05.31 |
안그러운 아들 (0) | 2018.05.20 |
생후17,520 일째 (0) | 2018.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