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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식구들/나와 식구들

낯선 내모습

2018. 6. 11. 월. 비,맑음

이번주 일요일에 서울 처형아들 장가를 보낸다.

어 보이도록 머리 염색을 부탁하는 천년지기 의견을 따랐다.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ㅋㅋㅋ

낯 설다.

샌달이 택배로 도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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