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8. 토, 막음
홍고추 수확에 나서 보지만 끝물 분위기가 역역하다.
고추가 정말 어린아이 고추처럼 작아지고
새 고추가 많이 달리지도 않는다.
작년에도 가믐이 심했지만 퇴근후에 물을 퍼 날라
준 덕분에 그래도 105 KG을 수확할수 있었지만
이곳은 거리가 멀어 할수가 없다.
작년의 절반 정도 밖에 기대 할수가 없을것 같다.
수확한 홍고추는 밭에서 바로 씻어서 햇볕에 말린후
건조기에 넣어 말린다.
낼 부터 물을 주어 볼까 ????
차 기름깞도 안나올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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