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1. 월. 비,맑음
이틀전 바람이 거세고
어제 오늘 약간의 비까지 온 고추밭이 걱정되어
점심시간에 가보니
수십포기가 쓰러져 있고
꺽여진 것은 1포기에 거쳐 참으로 다행 스럽다.
바로 고추 포기별로 유인줄에 묶어주기를 했다.
설마와 게으름이 화를 자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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