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9. 월, 맑음
4월28일 고추 아주심기를 한지 1달만에
곁순 제거를 했다.
기온이 많이 오르지 않아 그런지 성장이 더딘것 같다.
방아다리 밑으로 곁순과 잎을 제거 했다.
방아다리 사이에서 나온 첫 고추와 꽃도 따냈다.
몇 포기는 뭔지 모르지만 장애가 있어 보인다.
건실하게 잘 커주기를 바라면서 하나하나 신경써서 제거작업을 마무리했다.
고추 이랑이 시원하고 늘씬해 보인다.
멧돼지 발자국을 보니 엄청커 보인다.
걱정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