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 월. 맑음.
3박4일 떠난다.
동해안을 따라 북상한다.
설악산 오세암을 끝으로 남한한다.
마지막 날은 두미도 갯바위에서 닭백숙과 갯바위 밑에서 작업물질하시는
해녀 할머니한테 문어 1마리 사서 먹고 1박하고 체력 충전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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