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 17. 목. 흐림
오늘 낼 비소식도 있고 싱싱한 김치를 먹을 생각에
봄 배추32구를 4천원에사서 정성스럽게 좀 소물게 심고
물주기로 일을 마쳤다.
문제는 냉해피해
비오고 나면 쌀쌀해 질텐데 ...
배추 사는김에 쌈으로 좋은 케일 8구를 2천원에 사서 빈 공간에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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