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4. 일. 말금
어제. 오늘에 걸쳐 퇴비, 복합, 붕사, 토양살충제 너코 로터리 쳐서
오늘 길이25미터 폭 80센티 두이랑을 만들어
배추 자리에는 비닐까지 덮었다.
아침7시경부터 일을 시작해서
오번10시쯤 되면 마쳐야 한다.
날이 더워 더이상은 무리다.
한 세시간 일하는데도 얼음물 1리터는 마셔되고
장화안에까지 땀이 흘러들어 질퍽질퍽한다.
작년 만큼이나 맛있는 김장이 되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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