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8. 월. 말금
어제 두목께서 전화하셔서 퇴비 20포대 가져가라 하시길레
단숨에 달려가 차에 실어 노았던것을 오늘 이곳으로 운반해 노았다.
두목께서 작년에도 주시더만 참 감사한 일이다.
잘 쓰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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