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24. 수. 말금
11시부터 작업하기로 했던 케노피작업은
업자들이 일찍와 10시반부터 작업이 개시 되었고
KT 유선 TV연결은 오후4시이후 늦게 가능하다기에
케노피 작업을 1시경 마치고 가기에
라면으로 점심을 떼우려는데
KT에서 왔다.
어찌 이리 일찍 왔느냐니깐 사장이 일찍 해주고 했단다.
뭔 말인지 모르겠지만 일찍 와줘서 고맙기 짝이없다.
월 이용료가 제일싼 17,000원 으로 했고 지상파 방송만 보면 될일이기에 ...
케노피 작업하는 동안에 물주기한 나무 밑둥에 약간씩의 흘을 되메워 주었기 오늘 작업은
생각외로 일찍 마쳤지만 개밥주고 집에가면 어두워 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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