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24. 목. 말금
경사스러운 날이다.
이동식주택 제작업체 선정 ,공장방문, 건축사 섭외, 건축물 설치신고,
정화조 설치 신고, 전기인입, 상하수도 설치 등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
비로소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터 고루기, 하우스 방향잡기를 마치고
12시경 하우스를 안착시켰다.
수도는 1월초순, 전기는 며칠뒤 들어온단다.
또한, 두목께서 1년6개월의 법정투쟁 끝에 오늘 오전10시에 대법에서
무죄취지로 원심파기 결정을 하엿다.
이렇게 좋은날이 평생 몇 번이나 있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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