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5. 금. 말금
오늘 아침에 만난 화재사람이
오늘 아침기온이 영하1도였다는 말에
깜짝놀라 무시를 빨리 뽑아야 겠다고 맘 먹었다.
40개 정도밖에 안되는 거라 우선 먹을거20개정도하고
시래기로 삶을 무청을 차에 실고
나머지 무시20개는 밭 한켠에 구멍이를 파고
pp포대 깔고 pp포대 덮고 그 위에 은박지단영재 덮고
흙을 덮었다.
얼지만 않는다면 김장하고도 겨울내내 먹는데는
부족하지 않을것 같다.
요즈음 시장에서 무시 한뿌리에2천5백원이란다.
많이 심어 나눔을 할걸 그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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