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24. 수. 흐림
오후에 휴가를 내서 고추심을 이랑을 하나더 만들어 노코
이번 토요일에 짱님과 천년지기를 동원해서 고추를 심을 건데
좀더 편하고 빨리 작업을 하기위해 고추심을 자리에 구멍을 뚜러 노키로 하고
예전에 만드러 노은 막대기 자를 이용해서 앉자서 자대고 일어서서 기구로 구멍뚤코
허리 아플만큼 한 이랑을 다 해갈때쯤
내가 왜 이라 멍청한 짓을 하고 있을까 ??
이랑 가운데를 일직선으로 줄자를 편다음
구멍뚤는 기구를 이용하여 40센티 간격으로 구멍을 뚤어 나가면 되는데
ㅋㅋㅋ
지금 이라도 생각나서 천만다행이야 ㅎㅎㅎ
15,000원주고 샀는데 참 효자노릇한다. ㅎㅎㅎ
아까는 얼마나 허리아프고 진도가 안나가던지 ㅎㅎㅎ
좌측이랑 58 공, 가운데 이랑53이랑, 우측이랑 51공, 오늘 새로 만든 이랑에 65공
총227공에 태후 200포기, 청양고추27포기를 심으면
작업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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