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김장배추 보식을 위해 모종 20포기를 사서 밭으로 갔다.
고사한 6포기를 보식하고 18포기는 여유 공간에 심었다.
잘 살아야 할텐데...
오이가 달리지 않아 애를 태웠었는데 줄기를 젖혀 보니 ???
ㅎ ㅎ 많이도 달렸네. 그럼 그렇지 , 자연은... 흙은 배신이란걸 모르지.
무 쏙아 주기를 했다.
제대로 한건지 모르겠다. 김씨 아자씨 고함 지르려나 ?
근대 싹이 나왔다. 어찌 이리 이쁜지 모르겠다.
어제 일요일 김장배추 보식을 위해 모종 20포기를 사서 밭으로 갔다.
고사한 6포기를 보식하고 18포기는 여유 공간에 심었다.
잘 살아야 할텐데...
오이가 달리지 않아 애를 태웠었는데 줄기를 젖혀 보니 ???
ㅎ ㅎ 많이도 달렸네. 그럼 그렇지 , 자연은... 흙은 배신이란걸 모르지.
무 쏙아 주기를 했다.
제대로 한건지 모르겠다. 김씨 아자씨 고함 지르려나 ?
근대 싹이 나왔다. 어찌 이리 이쁜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