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퇴근하여 밭으로 향했다.
김씨 형님의 권유(핀잔 ? )에 따라 배추 주위에 넉넉히 비닐을 제거 하여본다.
식재 포기의 절반만 했다. 실험 이라고나 할까.
어제보다 살기 힘든 포기가 늘어나 보인다.
보식할것 10포기 정도하고 여유분 20포기 정도를 더 식재 해야겠다.
쪽파 잎 끝이 노랗게 마른다. 무슨 병 일까 ?
칼 퇴근하여 밭으로 향했다.
김씨 형님의 권유(핀잔 ? )에 따라 배추 주위에 넉넉히 비닐을 제거 하여본다.
식재 포기의 절반만 했다. 실험 이라고나 할까.
어제보다 살기 힘든 포기가 늘어나 보인다.
보식할것 10포기 정도하고 여유분 20포기 정도를 더 식재 해야겠다.
쪽파 잎 끝이 노랗게 마른다. 무슨 병 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