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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재배/배추, 무시

김장배추

땡 퇴근하여(난 땡 퇴근, 칼 퇴근이 원칙이다) 부리나케 밭으로 갔다.
삼실서 밭까지는 30분정도 거리.
인자는 밭에가면 어둠살이 내린다.
정식한 배추가 힘겹게 버티고 잇는것 같다.
3포기는 가망없어 보인다.
배추, 무우에 지오골드를 살포를 한다.

종이컵에 지오골드 부어서 여성 스타킹으로 덮어씌워서 톡톡친다.

이때  바람불면 영 곤난함. 
낼은 배추 주위를 면도칼로 좀 넉넉히 도려내서 물도 쉽게 들어가고 이파리가 비닐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겟다.

 

 

무순 꽃 일까???

 

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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