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이 보통사람들보다 조금 커서 7 ~8년 전 부터
양산부산대학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늘 같은걸 찔러서 조직을 떼어내 세포 검사를 하는 날입니다.
예년과 같이 별일 없겠지요.
시술비가 비싸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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