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13. 토. 말금
가물이가 선물한 제습기가 수명을 다했기에 새로 장만하였고
두사람 생활하는데 김치 냉장고가 필수품은 아니라 여기고
살아왔다.
김치야 짱님이나 마님댁 김치 냉장고를 이용해 먹을양 만큼만 가져다 먹었으니
큰 불편도 없었다.
그런데 천년지기가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샀뿌렀단다.
자아알 하셨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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