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수확 채소로 점심

2024. 4.13. 토. 말금

토마토 지주대 박고

총각무시 파종허고

콩밭 돌캐는거 완료하고 

심은지  1주일 정도 지난 상추, 치커리, 케일. 머구잎을 뜯고

이웃지기 박사장이 준 엄나무 곁순을 챙겨 왔다.

채소를 살짝 데치고 겉절이로 만들고 해서

삼겹살과 함께 점심을  먹는데 꿀맛이로다.

물론 반주도 한잔하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