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23. 화. 말금
오늘이 처서이다.
배맛이 난다는 서호무를 심을려고 했는데 남은 씨앗의 유효기간2년이 지나버려
종묘상에 가서 무시는 뭐가 좋으냐고 했더니 H청삼무를 준다.
뭐 믿고 심어보는거다.
발아율80% 잡고 4집에 10개씩 배분하고 40개 정도는를 묻어주고먹는다면
김장무시 100개는 생산해야 한다.
주당 간격 30cm 로해서 3줄 지그재그 로 100군데 씨앗3 ~4개씩 점파종을 했다.
생각보다 시간이 제법걸린다. 정성을 많이 썼나 ㅎㅎ
유효기간이 지난 서호무 씨앗을 총각무 대용으로 줄뿌림을 해서 총각무 크기에
수확이 되면 좋고 안되면 그만이고 낼 비가 온다고 하니 오후에 줄뿌림 작업을 해야겠다.
무시 파종하고 홍고추 22Kg을 수확하고 나니 덥고 목마르고 배가 고파 죽을것 같다.
아침안먹고 오면서 얼음물도 쬐금 가져 온터라 ~~` 흐이구
너무 허기져 화제낙수터 가서 점심 사먹고 목욕하고 들어가야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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