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0. 일 .말금
토요일 점심때 조금지나 힐링하우스에 도착했고
집안 모든 나무에 요소 비료로 거름을 주고 읍내에서 튀겨온 통닥 2마리로 종록형님 내외와
간단하게 소주한잔하고 하루를 마감했다.
오늘 아침에는 느즈막이 머리 산뜻하게 일어나 간단히 아침을 먹고
계획대로 청량산 문수암에서 신년 기도를 한후 귀가했다.
언제나 염원은 한가지가.
아들 잘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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