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15. 화. 말금
1년에 한번쓸까 말까하지만 업으면 곤란한 것이 드릴인것 같다.
개집을 만들고 할때 간절히 필요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오늘에야 큰 맘먹고 구입했다.
인터넷이고 자주사용하는 사람들 말로는 보쉬, 일산 뭐뭐 가 좋다고 하고
18V 이상에 해머 기능이 있어야 하고 임펙 기능도 있어야 좋다고 해서
공구상 2곳에 가서 물어보니 해머기능과 임펙 기능은 완전 달라서
기계를 각각사야하고 보쉬제품은 40만원대란다.
인터넷 제품에는 밧데리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싸다고 한다.
15만넌 정도를 예상하고 갔는데 13마넌 중국산도 있긴한데 AS가 걱정이돼서
결국 19만넌 주고 미국산 스텐리(18V, 임펙) 를 구입했다.
콘크리트는 뚫지 못한다. 콘크리트 똟을 일이 업을것 같아 임펙을 선택했는데
잘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
에라이 ~~~
잘 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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