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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식구들/나와 식구들

참 정갈한 점심

2020. 6. 3.수. 말금

고추 지주대에 한포기 한포기씩 묶어주고

목욕탕 들러서 오후3시반 되서야 점심상을 차린다.

식은밥은 찬물에 풋고추가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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