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밭에 나가서 겨울초 두 봉다리와 시금치 한 봉다리를 다듬어 왔습니다.
시금치와 겨울초 1봉다리는 마님갔다드렸습니다.
겨울초 한 봉다리를 골라서 씻고 삶습니다.
시레기 국으로 끓여 먹기 위해서 입니다.
줄기를 만졌을때 물렁해지면 다 삶아진것입니다.
삶고나서는 찬물에 담궈서 풀냄새를 우려 냅니다.
김여사님이 보고 좋아 했으면 합니다.
잠시 밭에 나가서 겨울초 두 봉다리와 시금치 한 봉다리를 다듬어 왔습니다.
시금치와 겨울초 1봉다리는 마님갔다드렸습니다.
겨울초 한 봉다리를 골라서 씻고 삶습니다.
시레기 국으로 끓여 먹기 위해서 입니다.
줄기를 만졌을때 물렁해지면 다 삶아진것입니다.
삶고나서는 찬물에 담궈서 풀냄새를 우려 냅니다.
김여사님이 보고 좋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