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무사 (1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도 건강하니 잘 지내자 2023. 1. 2. 월. 말금 뮬란23개월, 무송19개월 산책 2022/10/24. 월. 말금 한국의 견종들 외 2022. 7. 28. 목. 말금 https://blog.naver.com/takoon12/220814684532 풍산개 무송 첫 돐 2022. 6, 21.화 흐림 오늘이 생후 첫 돐이다. 체고62cm, 체중 27kg, 털갈이 중이다. 아프지 않고 말썽부리지 않고 커줘서 고맙다.. 뮬란 ,무송1마리씩 주려고 생닭 2마리를 샀다. 허리도 아프고 오늘은 밭에 특별히 할일도 없어 2녀석을 차에 태우고 뒷산에가서 풀어 주었다. 허리가 아파 오늘은 산은 많이 오르지 않고 시원한 곳에서 있다 올 생각이다. 두녀석 주변을 탐색하더니 윗쪽으로 스윽 사라진다. 한참지나 땀도 다식혔고 녀석들 몸 도 풀었겠다 싶어 내려갈까 하고 녀석들을 부르면서 차 있는데 까지 내려오니 녀석들이 그제서야 혀를 한 발이나 빼고 핵핵거리면서 달려온다. 근데 무송이 녀석 입주위와 다리에 피가 묻어있어 다쳤나 놀라 살펴보니 다친데는 없는걸로 보아 산짐승을 잡은모양이다. 뮬란은 .. 오랫만의 산행 2022. 5. 7. 금. 말금 봄 농사준비 등등으로 오랫만에 산행을 했다. 아눔들 아주 신이 났다. ㅎㅎㅎ 무송이 오늘 일기 2022. 3. 20. 수. 흐림 아침에 서생원 한마리 해치우고 있는데 두목께서 차 적재함 뒷문을 따시는거 보니 또 차타야 되나보다. 아 ~ 차타면 어지럽은데 ..... 뮬란 형은 목줄 풀어주니까 알아서 가서 탄다 저러니 형은 귀염받나보다. 나는 아직도 차타기 싫다. 그렇지만 똥개도 아니고 그래도 백안 족보있는 내가 안탄다고 떼 쓸수도 없도 ..... 하는수 없이 목줄에 이끌려 올라타 켄넬에 들어갔다. 좁은 켄넬이 싫은데 두목은 꼭 켄넬에 들어가란다. 차타고 얼마 안가서 두목이 문을 열어 주신다. 아싸 ~~ 내 나와바리네 ㅎㅎㅎ 형아랑 한 오줌 갈기고 산행 시작하는데 요게 무신 냄새지 ? 하는데 형아가 뛰기 시작하길레 나도 냅다 뛰는데 형아는 진짜 빠르다. 추격전 한판 했는데 결가는 ?? 실패했슈 ㅎㅎㅎ.. 산책 길 진달래 2022. 3.21. 월 말금 며칠 비때문에 산책을 못해 오늘 나섰더니 녀석들도 좋아 날띤다. 산책길엔 어느듯 진달래가 만개 했다. 뮬란 첫 돌 2022. 2. 22. 화. 말금 뮬란이 태어나 첫 돌을 맞았다. 천년지기가 생닭 한 마리를 선물했다. 영리하고 말 잘듣고 건강하고 사람한테는 온순하고 어디 나무랄데가 없다. 뮬란아 건강하니 끝까지 같이 살자꾸나 ~~^^ 무송 8개월째 된 날 2022. 2. 21. 월. 말금 건강하니 잘 자라주어 고맙다. 뮬란 첫 돌, 무송8개월째 2022. 1. 31. 월 말금 2월22이면 뮬란1살이되고 21일은 무송은 8개월째 되는 날이다 뮬란 체중21.5kg, 체고53cm. 무송 체중25kg, 체고59cm 고라니 첫 사냥 2022. 1. 27. 목. 말금 오늘 산행중에 뮬란이 뛰자 무송이도 따라 뛰었는데 한참이 지나도 돌아오지를 않아 슬 걱정이 들떄쯤 뮬란이 먼저 돌아왔고 평소 같으면 헛탕쳤다고 그러는지 분해하면서 흥분이 남아있는데 오늘은 꼬리를 흔들며 즐거운 표정으로 천천히 다가오길레 왜그러지 하는중에 무송이가 돌아 왔고 입 주위에 피가 묻어있어 드뎌 일을 냈구나 싶어 두녀석을 토닥 토닥해주니 녀석들이 좀전 돌아 왔던길로 앞장서 가길레 따라 갔더니 그다지 크지 않은 고라니가 쓰러져 있고 두녀석이 다시금 고라니를 물고 흔든다. 그만하라하니 뮬란은 물러서고 무송이는 고라니 옆에 앉아 마치 전리품을 지키듯 하며 뮬란이 다가서자 으르렁거린다. 뮬란이 먼저 물었을텐데 무송이 녀석이 전리품은 지가 차지하는 모양세다ㅎㅎㅎ 뮬란은 낼.. 진도, 풍산의 일상 2021.12. 14. 화. 말금 고라니 뒤 쫒아갔다가 한참만에 헛탕치고 돌아와 낙엽위에 널부러 진다. 힘들제 ㅎㅎㅎ 놈들 낙엽을 좋아라한다. 낙엽에서 잘 뒹군다. 목테에 인식표식 새겨넣어 2021. 12. 1. 수. 말금 이눔들 고라니를 쫒으면 한참이나 있다가 오고 어쩌면 산을 넘을 수도 있겠고 낳선곳에서 누군가에게 붙들린다면 연락해 주십사 하고 이름과 전화번호를 새긴 목테로 교체했다. 그나마 좀 안심이 된다. 택배비를 포한한 51,000원을 들여 마련해준 천년지기에게 감사 ^^^ 일상 산책 2021.11. 11.목. 흐림 거의 매일 2시간 정도 운동삼아 산책이다. 가을이 어느새 산아래 까지 내려왔다. 단풍 산행 2021.10.31. 일.말금 쪽파김치를 담기위해 다듬고 시래기무를 수확해서 걸어놓코 오랬만에 천년지기 산행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