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 . 10. 금, 말금
이선생님한테 어제 전화가 왔었다,
아버지 낼 별일 없으면 영화구경가자고.
이비가 짬뽕으로 점심을 먹고
백두산이란 영화였는데 크게 재미있는줄을 모르겠다.
영화관에 하도 오랫만에 와보니 좌석이 누워서도 볼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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