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6 . 금. 흐림
낼 고추모종을 심는 다는 핑계로 짱님을 오늘 모셔와서
오랫만에 외식을 하기로 했다.
낼을 천년지기의 생일 이기도 해서 이다.
평소에는 별시리 생각이 없는 소고기를 메뉴로 정했는데
짱님과 천년지기의 건강을 생각하여 붉을 살 고기를 먹기로 한것이다.
가게 분위기와 고기맛이 조타면서 짱님의 감탄이 과하다.
짱님과 소주2 병을 나누어 마시고 배부르게
만찬을 즐긴후 낼 고추 심기를 위해 새벽6시에 아침을 먹기로 한다음
오늘 하루를 보람차게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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