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0. 23. 월 . 맑음
덕보형님 전시회가 지난10월21일 (토)부터 오늘 까지 열렸다.
임의원, 차의원, 주박과 함께
점심시간에 맞추어 전시회장에 들러 작품감상을 하고
추어탕으로 점심을 같이 했다.
형님 성품과 재주에 걸맞는 품위있는 취미활동으로 생각된다.
내가 부탁한 글이 전시되어 있어 감격스럽기도 했다.
참 대단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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