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9. 화. 맑음
아침 저녁으로 서늘하니 고추가 익지를 않는것 같다.
고추대 밑둥을 잘라 억지로 익히는 방법은 보름 후에나 할까 생각중이고
일단 오늘 아침6시에 밭에가서 고추새순 자르기를 했다.
최대한 새 열매를 맺어 후손 번식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생을 마감하는 생태를 방지해서
달려있는 고추에게 집중시키는 것이 나을것 같아서이다.
올해 처음 시도해 보는데 효과를 지켜 봐야겠다.
최소한 고추가루 열근은 더 만들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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