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1. 일 . 맑음
아침 6시에 일어나 물한컵 마시고
봄배추를 뽑기위해 밭으로 갑니다.
천년지기는 아직 AI 초소근무(0시부터 아침8시까지)를 하고 있습니다.
30포기를 심었는데 무름병 등 으로 다 죽고 몇포기 안남았습니다.
극심한 가믐과 고온도 배추농사를 망치게 한 원인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김치담을 크기가 작은 배추 5포기와 쌈용배추 3포기가 수확의 전부입니다.
배추를 다듬어서 짱모님댁으로 향합니다.
김장은 짱모님께서 하시기로 했기때문입니다.
작년에는 작황이 좋았는데 좀 섭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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