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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사람 사는 세상

가슴에 남는 것

2017. 2. 6. 월. 맑음

오랫만에 고기세상 삼겹살집에서 애경.주박, 재화. 덕보형님. 천년지기와 자리를 했습니다.

귀가 아파서 술 마시면 안좋은데 천년지기 운전수 자격으로 참석하라 하네요.

모두 얼굴봐서 좋았습니다.

이집 사장님은 명언 마을 이장님 이신데 이집 개업할때 덕보형님이 개업선물로

주신 액자가  눈에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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