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내린 비로 가믐은 완전히 해소 된것 같습니다.
사 놓앗던 쪽파 2되를 싹과 뿌리를 자른후 파종을 합니다.
골과 골사이는 한뼘(약20센티) 정도의 간격으로
얕게(5센티정도)골을 죽 탄후에 씨앗과 씨앗과의 거리는 10센티정도
씨앗을 땅에 스윽 눌러 꼽는다는 기분으로 심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흙을 쓸듯이 스윽 덮어 주는데 싹이보이면 까치가 뭔가하고 쪼아냅니다.
까치는 호기심이 많은가 봅니다.
쪽파가 뽑혀져 있으면 그자리에 다시 심으면 됩니다.
오늘 파종은 짱모님 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