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때 미타암 사무국장님 댁에 점심을 먹으로 갔습니다.
사모님과 같이 미타암종무소 일을 하시면서 사모님은 댁에서 전통염색을 하시고
몇가지 음식도 파신답니다.
대지 면적이300평정도라 하는데 잘 꾸미고 다듬어 놓으셨네요.
특히 토종 꽃을 위주로 많은 꽃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음식 맛 또한 일품입니다.
요근래 최고로 배터지게 먹은것 같습니다.
나도 은퇴해 거처할곳을 만들때 참고가 많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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