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낙수/낚시 갯바위 단화 山翁(산옹) 2016. 6. 1. 20:05 지난주 낚시 정출 마치고 돌아와서 유서방이 자기한테 신발이 작다면서 신었던 파이어 불러드 163L을 주네요.오늘 밑창을 갈고 신어보니 약간 넉넉한것이 편안합니다.밑창이 비싸(52천원)긴 해도 아직 한참은 더 신을수 있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보새의 꿈 '바다낙수 > 낚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기출조 (0) 2016.06.19 천년 옆지기와 사량도 출조 (0) 2016.06.05 낚시회 정출 (0) 2016.05.29 1.5호대 (0) 2016.05.23 캠핑 버너 구입 (0) 2016.05.01 '바다낙수/낚시' Related Articles 정기출조 천년 옆지기와 사량도 출조 낚시회 정출 1.5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