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파 북주기를 하였답니다.
봄배추, 알타리, 부추를 수확해서 수박도1덩이를 사고
짱모님갖다 드리고 점심으로 국수한그릇 먹고
바로 왔어요.
대파 북주기하고 목욕하고 홍계장 모친상에 가야돼서
바쁩니다.
한 낮의 열기땜에 옷이 다젖었습니다.
긁고 흰부분이 많았으면 합니다.
대파에 애착이 많이가네요.
어제 대파 북주기를 하였답니다.
봄배추, 알타리, 부추를 수확해서 수박도1덩이를 사고
짱모님갖다 드리고 점심으로 국수한그릇 먹고
바로 왔어요.
대파 북주기하고 목욕하고 홍계장 모친상에 가야돼서
바쁩니다.
한 낮의 열기땜에 옷이 다젖었습니다.
긁고 흰부분이 많았으면 합니다.
대파에 애착이 많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