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4. 토. 말금
낼 하고 모레 비 예보가 있다.
요즈음은 5시반쯤이 일출이다.
오늘 새벽과 한낮의 온도차이가 20도나 된다.
새벽에 6 ~ 7도, 오후3시 25 ~ 26도
새벽에는 으스스 하기에 잠바입고 일하다 더우면 벗는디.
2일날 심은 고추가 몸살 마니 하겠다.
올 해 처음으로 고구마 전용비료를 살포하고 고구마 이랑을 만들었는데
어떤 고구마가 생산될지 ???
낼 모레 비를 마쳐서 비닐을 덮은후
주문해 노은 해남고구마가 20일쯤 도착하면 심으면 된다.
고구마 수확할때 땅이 너무 굳어있어서 식겁을 하는데
올해는 이랑을 좀더 높혔고 전용비료를 넣었으니 달라지는게 있을려는지 ??
퇴비류를 너코 미생물도 너코 해야 땅이 포슬포슬할텐데 고구마 자리라 퇴비도 못하고 ㅋㅋㅋ
올해 고구마 캐고는 특단의 대책을 세워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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