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30. 화. 말금
지난달3일 성호 육묘장에 주문해 노은 고추모종 칼라탄150주가 도착했다.
배송받자마자 밭으로 달려가 모종을 꺼내서 경화시킬 자리에 노코보니
모종 크기도 25 센티정도로 적당하고 엽색도 좋아보인다.
오늘은 모종 트레이에 진딧물 입제를 뿌렸는데
밤에 약간의 비가예보되어 잇어 잘 되었다 싶다.
내일은 총체, 진딧물, 살균제를 살포해 노을 생각이고
모레는 트레이를 뿌리발육제 등에 침지를 시켜
담날 이나 그 다음날 정식을 할까 한다.
경화를 위해 며칠더 있다가 정식하면 조은데 더 늦추면 비가 이틀이나 예보되있어
비가오면 아무래도 지온이 마니 떨어지면 뿌리 발육에 조치 안아
날 맑은날 정식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이다.
올해 부터는 화학 농약을 최소한 으로하고
대신 천연살충, 살균제와 친환경 제품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멋지고 맛있는 고추 생산을 실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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