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9. 수. 말금
고추 심은지 27일 째다.
곁순이 중지 손가락만하게 컸고
방아다리 위로는 고추가 맺기 시작했기에 곁순을 제거 해야 겠다.
곁순 따는 동안 점적호스를 통해 물 공급도 병행했다.
이웃 매실밭에 매실 수확을 마치고 님은 매실을 따가라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땄는데 이번 주말에 짱님께 가져다 드림 되겠다.
짱님은 해마다 매실청을 담는다.
퇴근 길에 올 첫 오이와 호박도 가져간다.
보람찬 하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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