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낚수 시조회에 갔는데 조사장이 전화로 소똥을 한차 실고 와서 밭에 부었다네요.
3마원이라합니다.
참 감사하기는 한데 내 혼자 쏘똥을 삽으로 밭에 펴 뿌릴라면 많이 힘들겠습니다.
오늘 시조회 낚수에서 돌아와 밭으로 갑니다.
소똥을 퍼 허쳐야 겠습니다.
소똥 나르느라 온몸이 땀으로 젖었습니다.
어서 목욕하고 쉬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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