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7. 화. 말금
오늘 오후 부터 비가 온다던 예보는 구라가 되고 말았다.
비를 적셔 비닐 멀친하려고 했던 계획이 사라지고
바로 비닐 멀칭을 하기로 헀다.
고추 심을 27미터 짜리 2이랑과 토마토 등을 심을 22미터 짜리 2이랑을 큰 힘들지 않게 완성했다.
작은 2이랑도 비닐 멀칭을 해 노앗고
열무를 1이랑 파종하고 물까지 뿌려 주었다.
니닐 멀칭하지 않은 한 이랑은 비를 맞친후 멀칭하고 열무2차 파종지로 이용할 생각이다.
아침 일찍 시작했는데 어느듯 시간은 오후 2시를 넘었다.
씻고 집에 들어가면 ....
저녁 밥 쌀 씻어야 할 시간 되겟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