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1. 일. 말금
금요일 입양하여 첫 날은 집에서 자고
둘째 날은 힐링하우스에서 자고
오늘 견생 처음 으로 야생에 돌입했다.
다행이 칸이 잘 놀아주니 낑낑댐없이 논다.
칠곡에서 오고 고성으로 갔다오고 차타느라 피곤도 할거다.
며칠은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들고 엄마도 그리울거다.
뮬란 ! 잘 먹고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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