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3. 금. 흐림
체중6.5kg
양봉집 발바리(메리)가 으러렁 거리고 달려들자 목을물어
바로 제압해 버린다.
본능인지 신통방통 하구나 ㅎㅎㅎㅎ
'호위무사 > 호위무사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 (0) | 2021.05.10 |
---|---|
칸 식욕부진, 기력저하 (0) | 2021.04.26 |
뮬란 입양7일, 야생5일 째 (0) | 2021.04.15 |
생애 첫 야생 뮬란 (0) | 2021.04.11 |
진돗개 강쥐 뮬란 입양 (0) | 2021.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