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24. 목. 말금
지 사료는 남기고 백호 식사에 끼어들고
해지고 추우면 지 견사에 들어간다.
지 처지를 이해해 가는 중인가 보다.
백호와 달마의 목테를 새것으로 교체해 주었다.
달마의 귀여움이 늘 발길을 붙잡는다.
'호위무사 > 호위무사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호원 2021첫날 (0) | 2021.01.01 |
---|---|
뒷산행 (0) | 2020.12.25 |
달마(풍산개) 입양 (0) | 2020.12.20 |
칸 , 귀서고 ...늑대 포스 (?) (0) | 2020.10.29 |
칸, 야산 산책 (0) | 202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