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5. 토. 말금
천년지기, 이샘,백호, 흑호, 나
이렇게 다섯이서 나들이를 나섰다.
행선지는 복천사다.
오랫만에 바람도 쐬고 사원 합격기원 기도도 드리고 ~~
내 체력이 저질체력인가보다.
뒤쳐진다.
에구~~ 에구 ~~~
나이 탓만은 아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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