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4. 화. 말금
천년지기 생일을 맞아
딸과 아들이 정성스런 선물을 준비해서
천년지기 퇴근시간에 맞추어 왔다.
넷이서 단골 고깃집에서 즐겁고 가족애가
물씬나는 만찬을 하고
집에 돌아 와서는 누룽지 탕을 끓여먹고 오늘을 마무리 했다.
잊지않고 와준 딸,아들아 고맙다.
늘 수고가 많고 배려가 많은 내 사랑 천년지기.
마이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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